고신의대 복음병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 한병훈)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형 간염의 문제점과 대책(간담도내과 한병훈) *관상동맥질환의 관리(순환기내과 허정훈) *만성 기침의 관리(호흡기내과 옥철호) 등이 발표된다.
또한 초청강연으로 '갑상선질환의 진단과 치료'(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관절통환자의 진단적 접근'(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등이 소개돼며 *상선 초음파 이상 증례 집중연구(내분비내과 최영식) *내시경이상 증례 집중연구(소화기내과 문 원)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병훈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 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마련했다"며 "관절염과 갑상선질환에 대한 유명한 두 분의 교수를 모시고 초청 강좌를 마련하여 유익한 학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A형 간염의 문제점과 대책(간담도내과 한병훈) *관상동맥질환의 관리(순환기내과 허정훈) *만성 기침의 관리(호흡기내과 옥철호) 등이 발표된다.
또한 초청강연으로 '갑상선질환의 진단과 치료'(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관절통환자의 진단적 접근'(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등이 소개돼며 *상선 초음파 이상 증례 집중연구(내분비내과 최영식) *내시경이상 증례 집중연구(소화기내과 문 원)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병훈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 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마련했다"며 "관절염과 갑상선질환에 대한 유명한 두 분의 교수를 모시고 초청 강좌를 마련하여 유익한 학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