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4천례 시술 노하우 공유, 향후 시술전망 토론
강동성심병원은 시력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근시환자들의 시야를 밝혀주기 위해 엑시머 레이저를 도입한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동성심병원이 4천례 시술 실적을 통해 쌓아온 굴절 수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법개정한다 그랬지! 어디 국회에 함 와바라!
공단 주제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헌법상 기구인 국회를 무시하고 법개정을 추진한다고...
건강보험의 취지와 법의 내용은 알고 떠든거냐?
어디 국회에 한 번 개정안을 낸 담에 보자!
그 때 한 번 부딪혀 보자!
공단의 월권행위에 대해 소상히 밝혀 주겠다.
무능한 의사회 집행부가 들어서면 이렇게 당하는 것이다.
정부기관도 아닌 공단이 법률 개정 운운하고 있다.
공무원도 아닌 공단직원이
정부행정기관도 아닌 공단이 마치 정부기관같이 발언하고 있다.
공무원이 아닌 자가 공무원인 것처럼 행동하면
그것이 바로 공무원 사칭죄인 것이다.
알긋냐!
썩어빠진 의사회 집행부로는 이런 일들에 대해 대처할 수가 없다!
알긋냐!
자기랑 같은과라는 과연에 목매는 교수놈과
의사놈들이 설쳐대서 된 회장으로는 이런 문제의 해결에 어림 반 푼어치도 없을 것이다.
알긋냐!
두고 봐라!
마구 마구 조져라!
더 혼나야 정신차린다!
그럼 일단 무조건 보험처리할수있게 하고,..
의사들이 급여, 비급여를 판단하거나 그걸 공단에 연락해서 일일히 급여적용 여부를 조회하지 않고, 무조건 보험처리해 줄수있게 하고, 급여가 되지 않는 사항은 나중에 공단에서 환자에게 직접 비용을 청구하면 될거 아닌가? 기관에서 하면 될일을 일개 병의원에 책임을 떠넘기고 ,마치 병의원에서 보험처리해야할걸 비급여로 처리하는것처럼 떠드는건 무슨 속셈인지..
상해환자 보험처리해주면 부당 허위청구로 몰아세우고 보험청구뿐 아니라 환자 본인부담금까지 모두 환수해가며 마치 비리 적발했다는듯이 하면서, 어이없다. 공단직원들 할 일도 없으면서, 손가락 까딱안하고 환자와 의사들 뺑이 돌리고 샆나?
공단에서 공단 직원좀 파견 해주세요
어쩌다 한명 오는 환자 때문에 수진자 조회 하고 수진자 조회 하고 결과에 따라 환자하고 실랑이 해야되고 ㅉㅉ 나처럼 조그만 점방에서 그런일 처리 해줄 사람도 없고 그런 내용 아는 사람도 없는데 도데체 환자 치료하는 것보다 무슨 행정적인 문제가 이렇게 복잡한지.... 내가 의사인지 아니면 아주 서툴은 초보 경리직 사원인지 한심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 이럴줄 알았으면 죽으나 사나 성형외과 했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