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전공의·박연주·김나미 간호사 등 4명 선발
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은 환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5월의 친절직원’을 선발해 포상했다.
병원 방문객들이 직접 기명해 고객의 소리함에 넣어 선발되는 친절직원은 신경외과 최용수 전공의, 8동병동 박연주 간호사, 10서병동의 김나미 간호사, 채선형 외래간호조무사 등이다.
최용수 전공의는 환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 잘 들어주며 몇 번을 반복해서 질문해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잘 설명해준다는 점이, 박연주 간호사는 항상 웃는 얼굴과 위로의 말로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나미 간호사는 몸에 베인 친절한 말씨로 매사에 환자를 먼저 배려해 주는 점이, 채선형 간호조무사는 진료예약부터 진행과정에 이르기까지 비틈 없는 안내와 정확한 설명이 호평을 받아 선발됐다.
병원 방문객들이 직접 기명해 고객의 소리함에 넣어 선발되는 친절직원은 신경외과 최용수 전공의, 8동병동 박연주 간호사, 10서병동의 김나미 간호사, 채선형 외래간호조무사 등이다.
최용수 전공의는 환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 잘 들어주며 몇 번을 반복해서 질문해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잘 설명해준다는 점이, 박연주 간호사는 항상 웃는 얼굴과 위로의 말로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나미 간호사는 몸에 베인 친절한 말씨로 매사에 환자를 먼저 배려해 주는 점이, 채선형 간호조무사는 진료예약부터 진행과정에 이르기까지 비틈 없는 안내와 정확한 설명이 호평을 받아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