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바이오사와 퀴놀론계 항균제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 계약
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 12일 미국의 바이오업체인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와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의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동화약품은 계약으로 인해 기술수출료 총액으로 미화 5,650만 달러(약 525억원)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됐다.
계약으로 동화약품이 개발한 신약 DW224a(퀴놀론계 항균제)의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양도하게 됐으며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가 부담하게 된다.
DW224a는 퀴놀론계 항균제로 기존 제품군에 비해 안전성과 내성균에 대한 유효성이 개선된 신약이며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과제이다.
동화약품은 계약으로 인해 기술수출료 총액으로 미화 5,650만 달러(약 525억원)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됐다.
계약으로 동화약품이 개발한 신약 DW224a(퀴놀론계 항균제)의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양도하게 됐으며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가 부담하게 된다.
DW224a는 퀴놀론계 항균제로 기존 제품군에 비해 안전성과 내성균에 대한 유효성이 개선된 신약이며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