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상의학교실 주최..임상적 활용 최신지견 공유
전남의대 영상의학교실이 주최하는 제12회 2007 자기공명영상진단 심포지엄이 22일 오후 1시 전남대병원 6동 7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기공명영상의 현상태(Current Status of MRI)’를 주제로, 초음파, CT (전산화단층촬영)등 다른 영상의학적 검사와 비교한 자기공명영상의 장단점 및 적절한 MRI 기법 등 임상적 활용을 중심으로 최신지견이 다뤄진다.
1, 2부로 진행될 심포지엄에서는 △자기공명영상의 개요(전남의대 정광우 교수) △뇌종양의 자기공명영상진단(연세의대 이승구 교수) △뇌경색의 자기공명영상(서울의대 나동규 교수) △견관절의 자기공명영상(충남의대 권순태교수) △위장관질환의 자기공명영상진단(울산의대 김아영 교수) 등 국내외 저명 교수들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 11개 연제발표와 열띤 토론 등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기공명영상의 현상태(Current Status of MRI)’를 주제로, 초음파, CT (전산화단층촬영)등 다른 영상의학적 검사와 비교한 자기공명영상의 장단점 및 적절한 MRI 기법 등 임상적 활용을 중심으로 최신지견이 다뤄진다.
1, 2부로 진행될 심포지엄에서는 △자기공명영상의 개요(전남의대 정광우 교수) △뇌종양의 자기공명영상진단(연세의대 이승구 교수) △뇌경색의 자기공명영상(서울의대 나동규 교수) △견관절의 자기공명영상(충남의대 권순태교수) △위장관질환의 자기공명영상진단(울산의대 김아영 교수) 등 국내외 저명 교수들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 11개 연제발표와 열띤 토론 등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