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18병상에 간병인 12명 투입
화순전남대병원(원장·김영진)은 25일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김영진 원장은 이 날 개소식에서 “환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사, 간호사 등 병동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좋은 취지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병동 18병상이 참여하고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2명의 간병인을 투입, 병실당 1명의 간병 인력을 상주시켜 간호 및 일상생활활동 지원을 포함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진 원장은 이 날 개소식에서 “환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사, 간호사 등 병동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좋은 취지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병동 18병상이 참여하고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2명의 간병인을 투입, 병실당 1명의 간병 인력을 상주시켜 간호 및 일상생활활동 지원을 포함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