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기증한 500여 물품 판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지난 26일, 27일 이틀간 불우이웃 돕기 후원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는 직원들이 기증한 책, 화장품, 술, 장식품 등의 총 500여점의 기증품이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각 부서마다 김밥, 만두, 과일 등의 먹을거리와 책, 옷 등이 판매됐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삼성제일병원이 소재해 있는 중구지역내 불우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삼성제일병원은 자선바자외 외에도 희망직원들의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무의탁 노인들을 후원하고 있고 독거노인 겨울나기와 집단장, 지역내 경로당에서 진료와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취약지역 부인암 무료검진 등의 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제일의료장학재단을 운영하여 매년 중구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월 SBNC,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전국 사회봉사 우수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바자회에는 직원들이 기증한 책, 화장품, 술, 장식품 등의 총 500여점의 기증품이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각 부서마다 김밥, 만두, 과일 등의 먹을거리와 책, 옷 등이 판매됐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삼성제일병원이 소재해 있는 중구지역내 불우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삼성제일병원은 자선바자외 외에도 희망직원들의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무의탁 노인들을 후원하고 있고 독거노인 겨울나기와 집단장, 지역내 경로당에서 진료와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취약지역 부인암 무료검진 등의 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제일의료장학재단을 운영하여 매년 중구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월 SBNC,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전국 사회봉사 우수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