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진료과와 간호사 등 30명 투입해 진료, 투약
건양대병원(원장 김종우)은 25일 충남 연기군 서면에서 농촌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병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각종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의사와 간호사 등 30명의 의료봉사팀이 참여해 문진, 혈압측정,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안검사,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와 투약을 실시했다.
병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각종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의사와 간호사 등 30명의 의료봉사팀이 참여해 문진, 혈압측정,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안검사,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와 투약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