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23.5% 증가한 333억원 기록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는 6일 공정공시를 통해 상반기 233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3.6%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6% 증가한 388억원을, 세전이익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23.1%와 23.5% 늘어난 449억원과 333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13% 성장하고 ,항생제 ‘클래리’가 17%,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가 22%,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33% 등 주력 처방의 매출이 지속 증가한것이 실적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출시된 어린이해열시럽제 ‘맥시부펜’, 탈모치료제 ‘피나테드‘등 기대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지난 7월초 출시된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의 초반 매출호조 등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 지속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22.6% 증가한 388억원을, 세전이익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23.1%와 23.5% 늘어난 449억원과 333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13% 성장하고 ,항생제 ‘클래리’가 17%,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가 22%,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33% 등 주력 처방의 매출이 지속 증가한것이 실적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출시된 어린이해열시럽제 ‘맥시부펜’, 탈모치료제 ‘피나테드‘등 기대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지난 7월초 출시된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의 초반 매출호조 등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 지속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