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7년 상반기 국민제안’에서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사진)가 금상을 차지했다.
김기운 교수의 제안은 ‘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CPR) 동영상 보급’으로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동영상을 내려받아 심폐소생술을 연습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국민제안에는 12편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으며, 김기운 교수는 금상과 함께 부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기운 교수의 제안은 ‘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CPR) 동영상 보급’으로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동영상을 내려받아 심폐소생술을 연습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국민제안에는 12편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으며, 김기운 교수는 금상과 함께 부상금 3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