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최근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 건축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비타트 2007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의료지원을 나섰다.
천안병원은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일간 펼쳐지는 번개건축행사 기간 중 현장에 의무실을 차리고, 응급의학과 의사 1인과 간호사 1인 등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살폈다.
번개건축이란 6일 동안 진행되는 ‘건축 자원봉사 이벤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수 백 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진행했다.
천안병원은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일간 펼쳐지는 번개건축행사 기간 중 현장에 의무실을 차리고, 응급의학과 의사 1인과 간호사 1인 등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살폈다.
번개건축이란 6일 동안 진행되는 ‘건축 자원봉사 이벤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수 백 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