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개발,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안상점, www.bernabiotech.co.kr)는 16일 혼합백신 ‘퀸박셈’ 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2007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퀸박셈’ 은 소아들이 걸리기 쉬운 5가지 주요 질병인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B형 뇌수막염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5가지 항원을 단일 바이알에 ‘완전 액상’ 형태로 제조해 5가지 질병을 한 번에 접종하는 첨단 혼합백신이다.
지난 2006년에 개발된 '퀸박셈'은 WHO(세계보건기구),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 PAHO(범미주보건기구) 등 국제 보건기구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전세계 어린이 보건증진을 위해 대량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 6월말까지 1천3백만 도즈를 수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UNICEF와 2억3천만불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 내 연간 1억만 도즈 이상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안상점 대표는 “퀸박셈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한국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이란 산업자원부가 수출품목의 다양화 고급화와 미래의 수출동력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퀸박셈’ 은 소아들이 걸리기 쉬운 5가지 주요 질병인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B형 뇌수막염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5가지 항원을 단일 바이알에 ‘완전 액상’ 형태로 제조해 5가지 질병을 한 번에 접종하는 첨단 혼합백신이다.
지난 2006년에 개발된 '퀸박셈'은 WHO(세계보건기구),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 PAHO(범미주보건기구) 등 국제 보건기구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전세계 어린이 보건증진을 위해 대량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 6월말까지 1천3백만 도즈를 수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UNICEF와 2억3천만불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 내 연간 1억만 도즈 이상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안상점 대표는 “퀸박셈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한국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이란 산업자원부가 수출품목의 다양화 고급화와 미래의 수출동력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