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강동 이어 세번째...200병상 규모
러스크재활병원이 분당과 강동에 이어 오는 10월 용인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러스크용인병원은 연면적 1500평에 지상 2층부터 5층으로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외과 등의 진료과목을 위주로 200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은 특히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중추신경계 특히 뇌졸증, 의상성 뇌손상, 뇌성마비 환자들에게 재활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의와 간호사, 재활물리치료사들을 집중배치해 특성화된 재활 치료(작업치료, 언어치료, 열/전기치료, 水치료, 양·한방협진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환자들이 운동요법, 오락요법, 음악요법, 미술요법, 웃음요법 등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해 조속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러스크재활병원 박선구 이사장은 “재활의학 전문의 및 재활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재활치료사들을 집중 배치하여 맞춤형 재활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기 건강강좌 및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기획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러스크용인병원은 연면적 1500평에 지상 2층부터 5층으로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외과 등의 진료과목을 위주로 200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은 특히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중추신경계 특히 뇌졸증, 의상성 뇌손상, 뇌성마비 환자들에게 재활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의와 간호사, 재활물리치료사들을 집중배치해 특성화된 재활 치료(작업치료, 언어치료, 열/전기치료, 水치료, 양·한방협진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환자들이 운동요법, 오락요법, 음악요법, 미술요법, 웃음요법 등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해 조속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러스크재활병원 박선구 이사장은 “재활의학 전문의 및 재활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재활치료사들을 집중 배치하여 맞춤형 재활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기 건강강좌 및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기획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