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베니카, 다이이찌-포레스트 美공동시판키로
다이이찌 산쿄의 고혈압 혼합제 '아조(Azor)'가 오는 9월경에 미국에서 최종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이이찌 산쿄는 작년 11월 FDA에 아조를 신약접수했기 때문에 FDA의 평균 신약심사기간이 10개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는 9월에는 최종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조는 칼슘길항제인 암로디핀(amlodipine)과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인 올메사탄(olmesartan)의 고정용량 혼합제. 올메사탄은 베니카(Benicar)라는 제품명을 시판되어 왔다.
다이이찌 산쿄는 아조를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와 미국에서 공동시판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양사는 베니카 및 '베니카 HCT'를 공동판촉한 전력이 있다.
아조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는 지난 5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됐었다.
다이이찌 산쿄는 작년 11월 FDA에 아조를 신약접수했기 때문에 FDA의 평균 신약심사기간이 10개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는 9월에는 최종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조는 칼슘길항제인 암로디핀(amlodipine)과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인 올메사탄(olmesartan)의 고정용량 혼합제. 올메사탄은 베니카(Benicar)라는 제품명을 시판되어 왔다.
다이이찌 산쿄는 아조를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와 미국에서 공동시판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양사는 베니카 및 '베니카 HCT'를 공동판촉한 전력이 있다.
아조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는 지난 5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