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식 노원구의사회장이 의료와 사회포럼 공동대표로 위촉됐다.
우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의료와 사회포럼 3차 정기총회에서 이형복 전 회장의 사임에 따라 새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우 회장은 직전까지 사무총장이었다.
우 회장은 "의료와 사회포럼이 한국의료의 밀알, 소금이 되도록 미력의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중앙활동에 특히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의료와 사회포럼 3차 정기총회에서 이형복 전 회장의 사임에 따라 새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우 회장은 직전까지 사무총장이었다.
우 회장은 "의료와 사회포럼이 한국의료의 밀알, 소금이 되도록 미력의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중앙활동에 특히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