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관절·류마티스센터 주최..치료법 등 소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 관절·류마티스센터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동서신의학병원은 관절·류마티스센터의 양형인 교수와 백용현 교수 등이 섬유근통증후군의 정의부터 섬유근통증후군의 비약물 치료법 중 하나인 전신냉동치료, 또 섬유근통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이겨내는 생활양식과 운동법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관절·류마티스센터 양형인 교수는 “섬유근통증후군은 의사, 물리치료사, 환자가 함께 치료해야하는 질환이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질병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치료 의지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동서신의학병원은 관절·류마티스센터의 양형인 교수와 백용현 교수 등이 섬유근통증후군의 정의부터 섬유근통증후군의 비약물 치료법 중 하나인 전신냉동치료, 또 섬유근통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이겨내는 생활양식과 운동법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관절·류마티스센터 양형인 교수는 “섬유근통증후군은 의사, 물리치료사, 환자가 함께 치료해야하는 질환이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질병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치료 의지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