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The Classic', 백혈병 치료 환아 위로
충북대병원(원장 송영진)은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충북대병원 소아병동에서 백혈병으로 입원치료중인 장모 군(초교 6학년) 1인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 것은 ‘The Classic(단장 김용대)’ 오케스트.
'The Classic'은 장 군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100여명의 단원들이 음악과 마술공연 등 다체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장 군의 치료를 받은 김지윤 교수는 “힘든 투병생활에도 매우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성격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어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금번 음악회에 추천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하루빨리 완쾌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 것은 ‘The Classic(단장 김용대)’ 오케스트.
'The Classic'은 장 군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100여명의 단원들이 음악과 마술공연 등 다체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장 군의 치료를 받은 김지윤 교수는 “힘든 투병생활에도 매우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성격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어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금번 음악회에 추천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하루빨리 완쾌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