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병원, 올해부터 시행들어가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연말정산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삼성제일병원은 4일 고객들이 연말정산시 홈페이지(www.cheilsmc.co.kr)의 신청코너로 들어와 화면출력을 신청하면 다음날 홈페이지에서 진료비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우편발송신청시에는 10일이내 서류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제일병원은 홈페이지 화면상에서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우편발송신청시 자체 개발된 DM발송프로그램에 의해 일괄적으로 출력,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담당자의 업무효율을 최대화하였으며 일선창구로의 전화량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은 하루만에 홈페이지상에서 진료비를 확인할 수 있고 우편발송 신청시 열흘이내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우편으로 직접 받아볼 수 있어서 병원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삼성제일병원은 4일 고객들이 연말정산시 홈페이지(www.cheilsmc.co.kr)의 신청코너로 들어와 화면출력을 신청하면 다음날 홈페이지에서 진료비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우편발송신청시에는 10일이내 서류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제일병원은 홈페이지 화면상에서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우편발송신청시 자체 개발된 DM발송프로그램에 의해 일괄적으로 출력,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담당자의 업무효율을 최대화하였으며 일선창구로의 전화량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은 하루만에 홈페이지상에서 진료비를 확인할 수 있고 우편발송 신청시 열흘이내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우편으로 직접 받아볼 수 있어서 병원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