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12일 국가암예방검진동 학술회의장에서 제1회 국립암센터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암센터 의료진 및 행정 간부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획예산처 정책총괄팀 김용진 팀장의 ‘혁신의 필요성’ 강의와 분임토의로 진행됐다.
분임토의는 성과중심의 연구활성화, 기능적인 연구기반 구축, 이행성/실용화 연구의 활성화, 질 향상·고객만족 관계기능 강화, 외래서비스향상을 위한 방안, 암예방검진센터 수검인원 증대 방안, 고양 암예방 도시 프로젝트, 암예방의 달 행사 등의 주내용으로 논의됐다.
유근영 원장은 “국민의 암 발생률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자는 공통 목표 아래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합심하여 암을 정복하자”면서 “국가가 지원하고 싶어하는 사업과 국립암센터만이 추진할 수 있는 과제 등을 정확히 진단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센터 의료진 및 행정 간부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획예산처 정책총괄팀 김용진 팀장의 ‘혁신의 필요성’ 강의와 분임토의로 진행됐다.
분임토의는 성과중심의 연구활성화, 기능적인 연구기반 구축, 이행성/실용화 연구의 활성화, 질 향상·고객만족 관계기능 강화, 외래서비스향상을 위한 방안, 암예방검진센터 수검인원 증대 방안, 고양 암예방 도시 프로젝트, 암예방의 달 행사 등의 주내용으로 논의됐다.
유근영 원장은 “국민의 암 발생률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자는 공통 목표 아래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합심하여 암을 정복하자”면서 “국가가 지원하고 싶어하는 사업과 국립암센터만이 추진할 수 있는 과제 등을 정확히 진단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