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허승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8년도판(제25판)에 등재된다.
허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중재시술, 고혈압,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등 심장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쌓은 점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허승호 교수는 지난 2000년과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의대에서 ‘관상동맥(심장혈관)내 초음파 분야’에 대해 연수하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혈관조영술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노력해왔다.
허교수는 현재 미국심장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순환기학회 회원, 대한고혈압학회 회원, 대한심초음파학회 회원, 대한중재시술연구회 회원, 대한지질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허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중재시술, 고혈압,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등 심장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쌓은 점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허승호 교수는 지난 2000년과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의대에서 ‘관상동맥(심장혈관)내 초음파 분야’에 대해 연수하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혈관조영술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노력해왔다.
허교수는 현재 미국심장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순환기학회 회원, 대한고혈압학회 회원, 대한심초음파학회 회원, 대한중재시술연구회 회원, 대한지질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