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는 오는 11월 26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질병관리본부 후원을 받아 ‘어린이 예방접종 보장범위 확대사업 추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한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대상 전염병의 퇴치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 확대사업을 추진 중이며 , 현재 전국 예방접종 실시 의료기관 의료인을 대상으로 민간의료기관 예방접종 교육사업(사업책임자:서울의대 이환종)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대상은 16개 시·도 단위 지부 총무· 학술·의무이사를 비롯해 희망자는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