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는 지난 5일 아산공장(충남아산 소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동성인· 한가족 체육축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동성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 전원참석과 동성퇴직자 200여명을 비롯해 협력사와 아산공장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 역사 존 관람과 앞으로 100년을 염원하는 리본달기 행사가 있었으며 국회의원 이진구 의원의 기념사와 강희복 아산시장의 축사에 이어 이선규 회장의 대축전 개회선언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김종석씨의 사회로 열린 체육대회와 초대가수 문희옥씨를 비롯해 각 팀별 장기자랑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행사는 동성 창립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보고 싶은 옛 사우를 찾습니다' 켐페인을 버스광고를 통해 시행한 결과 퇴직자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게 되어 한층 더 뜻있는 한마당 축제행사가 됐다.
이양구 사장은 "동성제약이 50년이 있기까지 여기에 모인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오늘과 같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100년을 준비해 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성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 전원참석과 동성퇴직자 200여명을 비롯해 협력사와 아산공장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 역사 존 관람과 앞으로 100년을 염원하는 리본달기 행사가 있었으며 국회의원 이진구 의원의 기념사와 강희복 아산시장의 축사에 이어 이선규 회장의 대축전 개회선언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김종석씨의 사회로 열린 체육대회와 초대가수 문희옥씨를 비롯해 각 팀별 장기자랑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행사는 동성 창립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보고 싶은 옛 사우를 찾습니다' 켐페인을 버스광고를 통해 시행한 결과 퇴직자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게 되어 한층 더 뜻있는 한마당 축제행사가 됐다.
이양구 사장은 "동성제약이 50년이 있기까지 여기에 모인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오늘과 같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100년을 준비해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