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잇몸 치료제인 ‘이가탄’의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달초 제작된 이번 광고는 튼튼한 잇몸의 상징인 송대관, 태진아씨가 군기가 바짝 들은 체험병으로, 이가탄의 새식구 안문숙씨가 터프한 조교로 등장해
튼튼한 잇몸을 과시하는 내용이다.
특히 제약광고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잇몸 병영체험’이라는 이름을 내건만큼 송대관, 태진아씨의 고난이도 특수촬영인 11미터 높이의 군용 막타워에서 하강하는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태진아씨는 부인의 이름 ‘옥경이’를 외치며 애써 긴장을 푸는 모습도 보였지만,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대역없이 실제연기를 고집했다.
여러번의 NG 끝에 긴장감은 점점 고조되었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연기하는 그들의 모습에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안문숙씨 또한, 손에 멍이 들고 목이 쉬도록 열연해 주어 조교로서 손색이 없었다고 촬영 관계자들 모두 입을 모았다.
이에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이사는 “대결구도로 이어지던 기존의 이가탄 광고가 새 식구 안문숙씨를 맞아 더 새로운 웃음과 재미를 줄 것"이라며 "이들 이가탄 3인방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심감을 피력했다.
이가탄 신규 TV광고는 11월초, 전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달초 제작된 이번 광고는 튼튼한 잇몸의 상징인 송대관, 태진아씨가 군기가 바짝 들은 체험병으로, 이가탄의 새식구 안문숙씨가 터프한 조교로 등장해
튼튼한 잇몸을 과시하는 내용이다.
특히 제약광고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잇몸 병영체험’이라는 이름을 내건만큼 송대관, 태진아씨의 고난이도 특수촬영인 11미터 높이의 군용 막타워에서 하강하는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태진아씨는 부인의 이름 ‘옥경이’를 외치며 애써 긴장을 푸는 모습도 보였지만,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대역없이 실제연기를 고집했다.
여러번의 NG 끝에 긴장감은 점점 고조되었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연기하는 그들의 모습에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안문숙씨 또한, 손에 멍이 들고 목이 쉬도록 열연해 주어 조교로서 손색이 없었다고 촬영 관계자들 모두 입을 모았다.
이에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이사는 “대결구도로 이어지던 기존의 이가탄 광고가 새 식구 안문숙씨를 맞아 더 새로운 웃음과 재미를 줄 것"이라며 "이들 이가탄 3인방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심감을 피력했다.
이가탄 신규 TV광고는 11월초, 전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