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 오기근 교수(영상의학과)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교수는 유방암 조기진단에 대한 양질의 연구성과와 유방암을 알리는 홍보 계몽 운동으로 교육에 있어 남다른 열정을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1월9일 3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비추미 여성대상은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를 창조해 내고 있는 여성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001년부터 제정, 시상되고 있다.
오 교수는 유방암 조기진단에 대한 양질의 연구성과와 유방암을 알리는 홍보 계몽 운동으로 교육에 있어 남다른 열정을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1월9일 3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비추미 여성대상은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를 창조해 내고 있는 여성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001년부터 제정, 시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