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문대학원, 11월부터 학생 모집···전문가 양성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글로벌 의료경영 MBA과정’을 개설하고 11월 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의료산업의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함께 갖춘 의료경영전문가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화된 MBA과정이다.
주임교수를 맡고있는 김승철 교수는 “한미 FTA 체결로 예상되는 의료시장의 개방화, 국제화 시대에 한국 의료기관의 경영효율성과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교과과정으로는 국제경영, 경영전략, 재무관리 회계 등 MBA필수과목과 의료경영학, 의료정책분석, 의료마케팅, 의료보험론 등 의료경영 핵심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병원 경영관리자 △의사, 간호원, 보건의료 행정부서 근무자 △의료 관련 산업 종사자 △보건복지부 및 관련기관 근무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mba.hanyang.ac.kr을 참고하면 된다.
이 과정은 의료산업의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함께 갖춘 의료경영전문가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화된 MBA과정이다.
주임교수를 맡고있는 김승철 교수는 “한미 FTA 체결로 예상되는 의료시장의 개방화, 국제화 시대에 한국 의료기관의 경영효율성과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교과과정으로는 국제경영, 경영전략, 재무관리 회계 등 MBA필수과목과 의료경영학, 의료정책분석, 의료마케팅, 의료보험론 등 의료경영 핵심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병원 경영관리자 △의사, 간호원, 보건의료 행정부서 근무자 △의료 관련 산업 종사자 △보건복지부 및 관련기관 근무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mba.hanyang.ac.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