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조시에서 제1회 병원관리 학술세미 개최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 이승광 이사장과 오중근 행정원장을 비롯한 진료부 2명, 간호부 4명, 행정부 4명, 의료기사부 1명 등 총 14명은 최근 중국 산동성 일조시 인민병원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지난 2006년 11월 양병원간 체결한 국제 우호교류 협력병원 협정 이후 최초로 제1회 병원관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일조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병원관리 학술세미나에서는 중국 일조시 인민병원의 시봉 부원장과 진혜 수간호사가 일조시 인민병원 의료품질관리현황, 일조시 인민병원의 간호현황 및 서비스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굿모닝병원에서는 오중근 행정원장과, 서은경 수간호사가 한국의료경영 및 발전 방향, 한국 간호사의 현황과 굿모닝 병원의 간호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일조시 인민병원은 진위평 원장을 비롯해 부원장단 및 중간관리자급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이번 세미나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중국 일조시 인민병원은 우리나라의 3차 요양전문기관과 같은 중국 내 3급 병원이며, 입원병상 1000여병상, 직원 1020여명으로 중국 산동성 일조시의 최대 규모의 병원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지난 2006년 11월 양병원간 체결한 국제 우호교류 협력병원 협정 이후 최초로 제1회 병원관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일조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병원관리 학술세미나에서는 중국 일조시 인민병원의 시봉 부원장과 진혜 수간호사가 일조시 인민병원 의료품질관리현황, 일조시 인민병원의 간호현황 및 서비스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굿모닝병원에서는 오중근 행정원장과, 서은경 수간호사가 한국의료경영 및 발전 방향, 한국 간호사의 현황과 굿모닝 병원의 간호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일조시 인민병원은 진위평 원장을 비롯해 부원장단 및 중간관리자급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이번 세미나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중국 일조시 인민병원은 우리나라의 3차 요양전문기관과 같은 중국 내 3급 병원이며, 입원병상 1000여병상, 직원 1020여명으로 중국 산동성 일조시의 최대 규모의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