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과 위기중재 주제 다뤄…16일 광주 북구청서 열려
광주북구정신보건센터가 오는 16일 오후3시 광주시 북구청 회의실에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실시한다.
센터는 전남대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와 공동 주최로 자살과 위기중재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성완 교수가 '자살 위험요인의 평가'를 주제로 전남의대 정신과 양수진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자살과 위기중재'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실시한다.
이어 광주삼성병원 정신과 이훈 교수가 '노년기 자살과 위기중재'에 대해 전남의대 정신과 김재민 교수가 '우울증과 자살'에 대해 각각 강연을 펼친다.
센터는 전남대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와 공동 주최로 자살과 위기중재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성완 교수가 '자살 위험요인의 평가'를 주제로 전남의대 정신과 양수진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자살과 위기중재'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실시한다.
이어 광주삼성병원 정신과 이훈 교수가 '노년기 자살과 위기중재'에 대해 전남의대 정신과 김재민 교수가 '우울증과 자살'에 대해 각각 강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