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인 병원장 포함 의료진 26명 주말 봉사 참여
대전중앙병원(병원장 금동인)은 10일 회덕중학교 별관 3층에서 대덕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대전중앙병원 봉사단은 금동인 병원장을 비롯해 내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및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26명의 의료진이 X-ray 촬영, 건강기초검사, 물리치료, 체지방분석, 진료상담, 피부질환, 영양상태 체크, 투약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금동인 병원장은 “주말과 휴일 등을 통해 직원중 지원자들 위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중앙병원 봉사단은 금동인 병원장을 비롯해 내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및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26명의 의료진이 X-ray 촬영, 건강기초검사, 물리치료, 체지방분석, 진료상담, 피부질환, 영양상태 체크, 투약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금동인 병원장은 “주말과 휴일 등을 통해 직원중 지원자들 위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