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강당서···위암정보 강좌 및 공연 마련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센터장 김성)가 오는 19일 대강당에서 '제1회 위암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위암치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강의를 열며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가 '위암 환자를 위한 밥상'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고훈 목사가 위암 투병기를 발표하고 가수 태사비애의 위문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위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위암치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강의를 열며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가 '위암 환자를 위한 밥상'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고훈 목사가 위암 투병기를 발표하고 가수 태사비애의 위문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위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