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 박해심 교수(사진)가 17일 열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기총회에서 의약학부 정회원에 선출된다.
박해심 교수는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 근무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알레르기ㆍ류마티스내과 주임교수와 인천·경기·강원 지역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는 석학들의 모임으로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등에서 500여 명의 정회원과 종신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 근무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알레르기ㆍ류마티스내과 주임교수와 인천·경기·강원 지역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는 석학들의 모임으로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등에서 500여 명의 정회원과 종신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