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경학회(회장 김정구, 서울의대 산부인과 교수)는 11월 ‘한국 폐경 여성의 달’을 기념해 전국 순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폐경 여성의 건강관리-폐경 후 건강한 삶을 위하여' 주제로 한국오가논 후원으로 5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 부산, 13일 대구, 14일 인천, 15일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폐경학회 소속 교수들이 ▲폐경 여성의 건강 : 폐경 여성은 호르몬요법이 필요한가 ▲폐경 여성의 두려움 : 골다공증은 왜 무서운가 등 강의 및 질의·응답, 노래교실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폐경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줘 폐경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며 “올바른 관리로 폐경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폐경학회에서는 이번 강좌에 참여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폐경에 대한 인식, 경험과 관리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행사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폐경 여성의 건강관리-폐경 후 건강한 삶을 위하여' 주제로 한국오가논 후원으로 5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 부산, 13일 대구, 14일 인천, 15일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폐경학회 소속 교수들이 ▲폐경 여성의 건강 : 폐경 여성은 호르몬요법이 필요한가 ▲폐경 여성의 두려움 : 골다공증은 왜 무서운가 등 강의 및 질의·응답, 노래교실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폐경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줘 폐경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며 “올바른 관리로 폐경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폐경학회에서는 이번 강좌에 참여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폐경에 대한 인식, 경험과 관리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행사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