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사회 등산모임은 지난 11월 18일 마이산 탑사(전라북도 진안)를 탐방했다.
조성완(장한비뇨기과의원장) 등산모임 회장을 비롯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조성완 회장은 "동대문구의사회 등산모임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13년이 지나면서 많은 발전을 하고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의 건강을 위한 등산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완(장한비뇨기과의원장) 등산모임 회장을 비롯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조성완 회장은 "동대문구의사회 등산모임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13년이 지나면서 많은 발전을 하고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의 건강을 위한 등산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