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종사자 대상…내달 3일부터 지역순회 강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내달 3일부터 요양병원형 수가제도에 관한 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요양병원형 수가제도가 내년 1월부터 모든 요양병원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동 제도의 소개 및 진료수가체계, 청구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전국 533개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12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5일 부산/ 대전 △7일 광주 △10일 창원 △12일 대구 등이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
교육내용은 △요양병원형수가제도의 개요(복지부 보험급여팀) △진료수가체계 및 기준, 환자평가표 작성방법(심사연구팀) △요양병원 현황신고 등(자원관리팀)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평가 1팀) 등이다.
심평원은 "요양병원형 수가제도가 내년 1월부터 모든 요양병원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동 제도의 소개 및 진료수가체계, 청구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전국 533개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12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5일 부산/ 대전 △7일 광주 △10일 창원 △12일 대구 등이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
교육내용은 △요양병원형수가제도의 개요(복지부 보험급여팀) △진료수가체계 및 기준, 환자평가표 작성방법(심사연구팀) △요양병원 현황신고 등(자원관리팀)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평가 1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