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입상한 작품 46점 2주간 병원에 전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제2회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46점의 작품을 12월 5일까지 2주간 본관 1, 2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안과병원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캠페인(Happy Eye Campaign)'의 일환으로 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심사결과 그림 부문은 유치부에서 ‘유원지에 놀러간 우리가족’을 출품한 최은빈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초등부에서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를 출품한 최정윤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부문에서는 ‘네 잎 클로버’라는 작품으로 신철민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김안과병원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캠페인(Happy Eye Campaign)'의 일환으로 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심사결과 그림 부문은 유치부에서 ‘유원지에 놀러간 우리가족’을 출품한 최은빈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초등부에서는 ‘내가 가장 행복할 때’를 출품한 최정윤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부문에서는 ‘네 잎 클로버’라는 작품으로 신철민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