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사회봉사단, 새마을부녀회와 저소득층 돕기 나서
한림대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최근 새마을부녀회관에서 ‘2007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한림대 성심병원 교직원 봉사단인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 75명과 안양시 새마을부녀회 50여명은 이날 약 3천포기의 김치를 담가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총 25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김장에 소요된 비용은 한림대 성심병원과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일일찻집과 바자회, 교복물려주기 등 자체 모금행사를 열어 마련했다.
한림대 성심병원 교직원 봉사단인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 75명과 안양시 새마을부녀회 50여명은 이날 약 3천포기의 김치를 담가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총 25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김장에 소요된 비용은 한림대 성심병원과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일일찻집과 바자회, 교복물려주기 등 자체 모금행사를 열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