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팀 등 선물 전달
최근 서울대 어린이병원(원장 김종성)에 소아암 등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은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에게 밝은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어린이병원 소아암 병동에 방문해 하이킥 출연진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에서 하이킥 가족은 2000권의 책과 CD 300 여장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2월 1일 MBC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아암 환아 수술비용으로 1500만원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 비용은 하이킥 출연진들이 오는 1월 중 출간되는 ‘거침없이 하이킥 사진만화’의 인세를 기증한 것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제주신라호텔(대표 전을연)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회복지사 김범석)과 함께 어린이병동에 입원해있는 11월 생월자를 위해 생월파티를 열었다.
특히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1990년부터 18년 동안 매월 어린이병동에서 생월파티를 열어 환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은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에게 밝은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어린이병원 소아암 병동에 방문해 하이킥 출연진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에서 하이킥 가족은 2000권의 책과 CD 300 여장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2월 1일 MBC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아암 환아 수술비용으로 1500만원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 비용은 하이킥 출연진들이 오는 1월 중 출간되는 ‘거침없이 하이킥 사진만화’의 인세를 기증한 것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제주신라호텔(대표 전을연)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회복지사 김범석)과 함께 어린이병동에 입원해있는 11월 생월자를 위해 생월파티를 열었다.
특히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1990년부터 18년 동안 매월 어린이병동에서 생월파티를 열어 환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