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발달과 군대적응 주제로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회장 안동현)은 오는 30일 중대병원 대강의실에서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청소년발달과 군대적응'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
주요 발표내용은 △군과 군대의 의미, 발달심리학적 측면에서(해군본부 의무처 신동수) △병사용 진단서 작성의 실제와 제언(국군대구병원 오세중) △인성검사의 문제점과 대책(국군청평병원) 등이다.
안동현 회장은 "군대신체검사 및 입대는 인생의 황금기에 이뤄지고 또 정신 신체적 발달과정 중 중요한 시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에 이번 학술대회를 이 같은 대주제하에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청소년발달과 군대적응'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
주요 발표내용은 △군과 군대의 의미, 발달심리학적 측면에서(해군본부 의무처 신동수) △병사용 진단서 작성의 실제와 제언(국군대구병원 오세중) △인성검사의 문제점과 대책(국군청평병원) 등이다.
안동현 회장은 "군대신체검사 및 입대는 인생의 황금기에 이뤄지고 또 정신 신체적 발달과정 중 중요한 시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에 이번 학술대회를 이 같은 대주제하에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