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의협 회관서 열려…국제허준문화대상 제정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한의협은 '국제 허준 문화대상 제정 및 동의보감의 세계화 선포식'을 개최키로 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각 당대표,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한의협 시도지부장 등 내외빈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한방건강보험 20주년을 기념하여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되며, 2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세계화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1부 한방건강보험 20주년을 기념해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 이어 2부 창립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세계화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한의협 측은 "대선을 앞두고 대권후보 등도 참석할 예정으로 있어 더욱 의미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한의협은 '국제 허준 문화대상 제정 및 동의보감의 세계화 선포식'을 개최키로 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각 당대표,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한의협 시도지부장 등 내외빈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한방건강보험 20주년을 기념하여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되며, 2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세계화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1부 한방건강보험 20주년을 기념해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 이어 2부 창립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세계화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한의협 측은 "대선을 앞두고 대권후보 등도 참석할 예정으로 있어 더욱 의미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