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조영기 영상의학기술실장이 대한방사선사협회 전북도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방사선사협회는 최근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어 조영기 실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회장은 2008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2010년까지 영상의료기술 발전과 협회 발전,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일하게 된다.
조영기 회장은 “의료 현장에서 CT, MRI 진단 등 영상의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영상의학에 대한 의존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의료시장과 의료기술에 보조를 맞춰나가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협회 운영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경쟁력 있는 협회로 발전시키고, 재정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 서로간의 화합과 협력도 중요한 만큼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힘쓰고, 개인병원 회원들의 권익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전북방사선사협회는 최근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어 조영기 실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회장은 2008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2010년까지 영상의료기술 발전과 협회 발전,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일하게 된다.
조영기 회장은 “의료 현장에서 CT, MRI 진단 등 영상의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영상의학에 대한 의존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의료시장과 의료기술에 보조를 맞춰나가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협회 운영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경쟁력 있는 협회로 발전시키고, 재정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 서로간의 화합과 협력도 중요한 만큼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힘쓰고, 개인병원 회원들의 권익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