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 25명 위촉…교육프로그램 설계 등 역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요양기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외교육자문단을 구성·운영키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외교육자문단은 2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 교육프로그램을 제안·설계하고, 대외교육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
심평원은 이를 통해 고객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서비스의 내실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단에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심평원 요양기관지원팀(메일 kjs1025@hiramail.net)으로 송부하면 된다.
대외교육자문단은 2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 교육프로그램을 제안·설계하고, 대외교육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
심평원은 이를 통해 고객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서비스의 내실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단에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심평원 요양기관지원팀(메일 kjs1025@hiramail.net)으로 송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