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동성제약 창업자 이선규 회장을 비롯해 1회부터 7회까지 수상자와 각시도 지부장, 김구 대한약사회 부회장, 송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이선규 회장은 "헌신적인 활동을 통하여 불우이웃에 대해 특별한 소명의식을 갖고 다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약사님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한평생 제약사업을 통해 남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못다한 봉사를 여약사님들이 하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선규 회장은 앞으로 여약사 봉사상을 지속으로 유지 발전시켜 여약사가 사회봉사활동를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