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간호파트장 살사댄스 선보여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 13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이상미 간호담당부원장과 6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간호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파트장들이 살사댄스 특별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각 전문병원별 간호국 소속 직원들이 틈틈이 준비한 공연을 통해 숨은 끼를 선보이며 한해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간호사들을 위해 간호국 복지위원회 소속 팀장 및 파트장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타부서와의 원할한 업무진행과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병동과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각종 행사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재활병원 김복남 전도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상미 부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 글로벌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 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음 하는데 일조를 한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박창일 병원장도 “최근 몇 년동안 이어진 각종 평가들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파트장들이 살사댄스 특별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각 전문병원별 간호국 소속 직원들이 틈틈이 준비한 공연을 통해 숨은 끼를 선보이며 한해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간호사들을 위해 간호국 복지위원회 소속 팀장 및 파트장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타부서와의 원할한 업무진행과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병동과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각종 행사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재활병원 김복남 전도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상미 부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 글로벌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 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음 하는데 일조를 한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박창일 병원장도 “최근 몇 년동안 이어진 각종 평가들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