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 관 교수가 최근 건국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신임 회장인 박 관 교수는 향후 1년간 대한두개저외과학회를 이끌게 된다.
박 관 교수는 오는 2008년 11월에 개최되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학회 (Asian Oceanian Skull Base Society)의 학술위원장으로도 임명된 바 있다.
한편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수술이 매우 어려운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신경 종양을 주로 다루며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성형외과의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있는 학회다.
이로써 신임 회장인 박 관 교수는 향후 1년간 대한두개저외과학회를 이끌게 된다.
박 관 교수는 오는 2008년 11월에 개최되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학회 (Asian Oceanian Skull Base Society)의 학술위원장으로도 임명된 바 있다.
한편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수술이 매우 어려운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신경 종양을 주로 다루며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성형외과의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있는 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