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팀 발표…'입원진료비 삭감 20% 줄이자' 대상
한림대 성심병원은 최근 2007년도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연구 활동을 한 25개팀 중 예심을 통과한 13개팀이 발표를 했고, ‘입원진료비 삭감율 20%를 줄이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심사과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은 총무과, 우수상은 수술실·마취통증의학과, 장려상은 인공신장실과 병리과가 차지했다.
이병철 병원장은 "내년부터는 더욱더 발전된 주제와 명확한 통계자료조사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병원 경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며 병원내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연구 활동을 한 25개팀 중 예심을 통과한 13개팀이 발표를 했고, ‘입원진료비 삭감율 20%를 줄이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심사과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은 총무과, 우수상은 수술실·마취통증의학과, 장려상은 인공신장실과 병리과가 차지했다.
이병철 병원장은 "내년부터는 더욱더 발전된 주제와 명확한 통계자료조사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병원 경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며 병원내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