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발전의 밤 행사서 태준영상의학상도 수상해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가 최근 ‘대한영상의학회 발전의 밤’ 행사에서 학회 학술상 최우수상과 제6회 태준영상의학상을 수상했다.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상은 2006년도에 발행된 대한영상의학회지와 Korean Journal of Radi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또 태준영상의학상은 지난 2002년 제정해 대한영상의학회와 (주)태준제약이 공동으로 매년 해당년도를 제외한 지난 3년간 국내외 영상의학 관련 학술지 등에 발표된 연구업적물을 심사,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며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구진모 교수는 CT에서 폐결절의 컴퓨터보조진단 분야에 관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으며, 상금 2천만원 전액을 서울의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상은 2006년도에 발행된 대한영상의학회지와 Korean Journal of Radi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또 태준영상의학상은 지난 2002년 제정해 대한영상의학회와 (주)태준제약이 공동으로 매년 해당년도를 제외한 지난 3년간 국내외 영상의학 관련 학술지 등에 발표된 연구업적물을 심사,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며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구진모 교수는 CT에서 폐결절의 컴퓨터보조진단 분야에 관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으며, 상금 2천만원 전액을 서울의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