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의료지원반과 복구지원반으로 나눠 복구 구슬땀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주말을 이용, 서해기름유출사고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의료지원반, 복구지원반으로 나눠 22일 오전 5시 안동을 출발,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의료지원반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구호차량을 파견해 피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복구지원반은 안동시청 봉사단과 함께 피해지역에서 기름띠 제거 및 복구활동에 참가했다.
봉사단은 의료지원반, 복구지원반으로 나눠 22일 오전 5시 안동을 출발,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의료지원반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구호차량을 파견해 피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복구지원반은 안동시청 봉사단과 함께 피해지역에서 기름띠 제거 및 복구활동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