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위한 보험정책 쟁취 위해 무조건 투쟁"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20일, 의사들이 "정부와 공단의 노예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새 두번 세번이라도 감옥에 갈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광주 전남의사회 궐기대회에 참석, "의사의 진료권을 되찾지 못하면 공단의 시녀, 의료공무원 밖에 안된다. 처방쓰는 공장이 된다"며 "이번 싸움에는 회장인 내가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제지정제 철폐를 주장해야 한다. 논리를 갖고 이론에 적합한 투쟁은 투쟁이 아니다"라며 "국민을 위한 보험정책을 쟁취하려면 무조건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의사들은 다시 일어나야 하며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며 "다시 뭉치는 힘을 국민과 국가에 보여주기 위해 4년전 봉기를 재연해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광주 전남지역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면 맨 먼저 봉기하는 곳이었다"며 "광주에서 투쟁의 횃불을 다시 올려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날 광주 전남의사회 궐기대회에 참석, "의사의 진료권을 되찾지 못하면 공단의 시녀, 의료공무원 밖에 안된다. 처방쓰는 공장이 된다"며 "이번 싸움에는 회장인 내가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제지정제 철폐를 주장해야 한다. 논리를 갖고 이론에 적합한 투쟁은 투쟁이 아니다"라며 "국민을 위한 보험정책을 쟁취하려면 무조건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의사들은 다시 일어나야 하며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며 "다시 뭉치는 힘을 국민과 국가에 보여주기 위해 4년전 봉기를 재연해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광주 전남지역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면 맨 먼저 봉기하는 곳이었다"며 "광주에서 투쟁의 횃불을 다시 올려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