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심민철)이 최근 새해를 맞아 ‘2008 영남대학교의료원 사랑의 축제’를 개최했다.
17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 행사에는 김동건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우동기 영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의료원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식전행사, 뷔페만찬, 2008년 희망 퍼포먼스, 장기자랑, 초청 공연, 화합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민철 의료원장은 “진정한 마인드 변화와 확실한 실천이 없다면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벼랑 끝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이 지금 의료계의 현실”이라며 "무자년 새해를 맞아 펼치는 이 행사가 병원을 한단계 더 성장하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7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 행사에는 김동건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우동기 영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의료원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식전행사, 뷔페만찬, 2008년 희망 퍼포먼스, 장기자랑, 초청 공연, 화합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민철 의료원장은 “진정한 마인드 변화와 확실한 실천이 없다면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벼랑 끝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이 지금 의료계의 현실”이라며 "무자년 새해를 맞아 펼치는 이 행사가 병원을 한단계 더 성장하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