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열어 사업단 장단기 운용 방향 등 심층토의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은 최근 장·단기 사업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신상구 사업단장을 비롯해 3개분과 위원들,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식약청 관계자 및 사업단 사무국 요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3개 분과는 지역임상시험센터지원단(분과위원장 울산의대 이동호),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아카데미(분과위원장 연세의대 박민수), 임상시험기술개발단(분과위원장 서울의대 방영주) 등이다.
워크숍에서 신상구 단장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운용 방향’을, GSK 이일섭 부사장은 ‘다국가 임상시험의 최근 변화’를, 신약개발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신약개발 현황’을 각각 주제발표했다.
이어 각 분과별로 국내외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동향 정보에 대한 공유와 분과별로 장단기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신상구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단의 향후 사업방향의 체계를 확립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연구 및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진 점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신상구 사업단장을 비롯해 3개분과 위원들,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식약청 관계자 및 사업단 사무국 요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3개 분과는 지역임상시험센터지원단(분과위원장 울산의대 이동호),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아카데미(분과위원장 연세의대 박민수), 임상시험기술개발단(분과위원장 서울의대 방영주) 등이다.
워크숍에서 신상구 단장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운용 방향’을, GSK 이일섭 부사장은 ‘다국가 임상시험의 최근 변화’를, 신약개발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신약개발 현황’을 각각 주제발표했다.
이어 각 분과별로 국내외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동향 정보에 대한 공유와 분과별로 장단기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신상구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단의 향후 사업방향의 체계를 확립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연구 및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진 점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