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케토톱' 6년 연속 브랜드 대상

이창진
발행날짜: 2008-01-24 09:52:58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케토톱이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토톱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6회 연속 수상으로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했다.

케토톱의 경우, 94년 출시 이후 매출 45%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또한 전세계 15개국 특허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기후와 생활 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 세계 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

특히 2007년 케토톱 대를 출시하여 다양한 신체 부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각광받는 관절염치료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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